많은 사람들이 기부는 몰래 해야 멋있는 것 이라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일을 하고 있음을 알리고 많은 이들이 더 많이 기부에 참여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기부 활동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타인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기부를 하고 있는 그런 기부 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만 보다 진취적인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 또한
오늘날 기업이 가져야 할 경영이념과 철학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립 이후 피스워커는 매년 지속적으로 불후한 이웃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몰래 하지 않고 열심히 기부 활동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좋은 일을 하고 있어 라는 자랑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기업들이 이익에만 몰두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상생 할 수 있게 기부활동에 참여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좋은 곳에 쓰이며 우리들의 도움을 받은 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고 나아가 그들이 다시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역할을‌ 현 기업들이 주도하여 선도하고 만들어 가야 된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14년 안산에 위치한 교회 선교단을 통해 캄보디아에 있는 불우이웃들에 제품을 기부를 시작으로 우리의 사회 환원활동은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는 매출액 자체가 워낙에 작았기에 작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사회복지공동기금회인 사랑의열매 측에 저소득층과 독거세대를 위해 3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 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노인시설협회를 통해 독거노인들을 위한 지원으로 1억2천만원 상당 규모의 후원을 진행하였습니다 뿐 만 아니라 언론사 YTN과의 협업을 통해 플리마켓을 개최하였고 수익금의 절반은
전국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하였습니다 플라마켓에서 제품은 정상가의 50~70%의 가격에 판매되었기에 수익금의 절반은 기부 나머지 절반은 사실상 직원들 주말근무 수당으로 지급 되었습니다.


‌기부와 관련된 제품을 기획도 해봤습니다 AWESOME BAG 프로젝트 멋진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 AWESOME과 BAG을 함쳐 멋진백이라는 이름을 가진 에코백이였습니다.
그 의미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디자인 디테일등 그런 시각적인 것들이 멋진 가방도 좋지만 진짜 멋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고 그리고 진정한 멋 그것은

곧 나눔이 아닐까란 생각에 제품 이름을 AWESOME BAG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에도 서울 노속노인시설협의에 3천만 원 상당 규모의 후원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기부 후원 활동을 더욱 늘려 갈 계획입니다.
물론 우리가 한 기부 및 후원활동은 숨기지 않고 더 열심히 홍보 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더 많은 사회환원 활동에 동참 할 수 있게요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가치를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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